푸른 산과 새롭게 개발되는 신도시의 경계를 허물어 자연을 유입하고 다양한 높이와 크기의 숲으로 유연하게 연결되어 다채로운 경험을 담아냅니다.
빛과 바람이 머무는 교실과 3개의 초록빛 중정 아래, 아이들은 풍부한 자연 속에서 놀며 배우고 자유롭게 성장합니다.
운동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유프로그램과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상상오름길은 지역주민과 어우러져 끊임없이 공유합니다.